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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끌어당김 법칙_시크릿

생각날 때마다, 사랑해

by 풍요로운 마음부자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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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을 더 잘 하고 싶은데 왜 자꾸 저항이 일어나는 걸까요?' 하는 분들은 무의식을 먼저 점검해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달엔 매출이 지난 달 보다 2배 더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열심히 말하고 이미지를 떠올리고 해도 순간순간 '내 주제에 무슨......', '주문 들어오는 것도 거기서 거긴데 무슨 수로 매출이 늘어나겠어......' 하는 생각이 올라온다면 잠시 끌어당김을 내려 놓고 무의식에 낀 때를 벗겨내는 작업부터 하는 게 좋습니다.

무의식을 어떻게 정화하란 말이냐...라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방법은 다양합니다. 호오포노포노도 있겠고요. 저는 호오포노포노도 합니다만, 우리 안에 깃든 신성 자체는 순수한 사랑 그 자체라는 점에서 '사랑해'를 무한 반복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낯 간지럽고 무슨 사랑타령이냐 할 수도 있겠습니다.

신기한 점은 아무런 감정 없이 단순히 '사랑해' 또는 '사랑합니다'라고 반복해서 말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가슴 깊은 곳에서 따뜻한 기운이 챠르르 퍼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감정을 실어서 더 절실하게, 더 절박하게 해보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마도 엄청나겠죠. 물론, 그저 정화에 몰입하는 것, 그리고 나머지는 우주가 알아서 하게 맡겨둡니다.

저는 저 스스로가 순수한 사랑 그 자체가 되고 싶어서 매일 이름을 부르며 'OO야 사랑해' 혹은 '사랑' 두 글자만 반복해서 말합니다. 사랑, 이 두 글자를 말할 때 울리는 몸의 진동을 온전히 느끼는데 집중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무의식을 정화하다 보면 가슴 속에 응어리진 분노, 화, 억울함 등이 올라오며 때로 분노가 치밀기도 하고 때로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다양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감정을 느껴주고 흘려보내기... 

그렇게 우리 모두 꾸준히 정화해 나가보자구요.

여러분 모두가 의식차원에서 원하는 것을 바로바로 끌어당기는 능력자가 되시길 바라며, 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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