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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엔젤넘버_동시성

엔젤넘버를 몇 번이나 마주하시나요?

by 풍요로운 마음부자 2022.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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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엔젤넘버를 얼마나 자주 보시나요?  조금 전 제가 본 숫자배열은 1111과 444 두 가지인데요.

 

 

1111은 여전히 자주 보게 되는데요. 맘먹은 것을 이제 실천하라고 말해주는 듯 합니다. 저는 항상 뭔가를 결정하고서도 선뜻 실천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을 뜸을 들이는 편인데요. 일단 시작이라도 해보라는 무언의 압박(?),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맘이 한결 편안해 지네요.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니 444와 1111이 보입니다.

 

 

444를 보니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도 좋다는 느낌이 듭니다. 444에 대한 포스팅을 아직 하지 않았는데 그래서일까요. 이 444 숫자배열에 대한 글을 올릴 때가 되었음을 알려주네요. 여러분은 엔젤넘버를 보실 때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엔젤넘버를 봐도 '이게 뭐지?' 하는 느낌이 드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처음엔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인데요. 차차 시간이 지날수록 각 숫자배열을 볼 때 드는 느낌이 직감으로 전해져오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 그리고 늘 말씀드리지만 집착할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몰라도 중요한 건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는 점, 항상 사랑받고 있다는 점을 알아달라는 게 이 메시지들이 전하고 싶은 핵심내용이니까요.

 

 

오늘도 쉽지 않은 지구별 여정을 이어나가시는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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